애틀란타에 거주하는 민족화가 정민우 화백이 지난 20년 간의 작품들을 모아 회고해보는 자리에 모든 교민들을 초대합니다.
장소: 조지아 크리스찬 대학교 문화 공간 “여람” 기간: 2012년 12월 7일부터 2013년 1월 11일까지 Opening Reception: 2012년 12월 7일 (금) 6:00 pm 주최/주간: 조지아 크리스찬 대학교 특별협찬: 전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미동남부 한인회 연합회 조지아 한인 청년회의소 재향군인회 미 남부지회 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