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assword  
  Forgot Password or ID | Sign Up  
 
     
Welcome to KoreanFest.com
 
   http://kmsn.co.kr/news/view.asp?idx=3067&msection=2&ssection=64 [795]

전 미 사령관들 “백선엽 장군은 나의 스승...한국 생존과 번영에 막대한 기여”

1990년대 중반부터 최근까지 주한미군사령관과 유엔군사령관한미연합사령관을 겸했던 퇴역 4성 장군 4명이 VOA를 통해, 100세를 일기로 별세한 백선엽 장군을 추모하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백선엽 장군과 수십 년 동안 인연을 맺어온 전 사령관들은 하나같이 백 장군을 정신적 지주로 부르며 그가 한국의 생존과 평화적 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습니다고인을 추모하는 전 사령관들의 메시지를 백성원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백선엽 장군과 오랫동안 각별한 관계를 유지해 온 존 틸럴리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백 장군을 누구보다도 부하를 사랑했던 지휘관으로 기억했습니다

1996년부터 1999년까지 한국에서 근무한 틸럴리 전 사령관은 백선엽 장군이 연합사령부 참모들을 이끌고 비무장지대(DMZ) 인근을 걸으면서 한국전쟁 당시 부하들이 배치됐던 위치를 가리키며 개별 병사의 이름을 일일이 언급했다고 회고했습니다

존 틸럴리 전 주한미군사령관. 

존 틸럴리 전 주한미군사령관.

[존 틸럴리 전 주한미군사령관] “He loved his soldiers and I remember he took the CFC staff on a terrain walk near the DMZ; as we walked, I remember him pointing to positions his men manned during the Korean War and mentioning the names of the Korean soldiers who manned those positions.”   

틸럴리 전 사령관은 백선엽 장군의 사망은 한국과 미-한 동맹그리고 개인적으로도 큰 손실이라고 애도했습니다이어 백 장군을 영웅으로 지칭하면서 외교관이자 애국자였고 친구였다고 말했습니다

[존 틸럴리 전 주한미군사령관] “General Paik passing is a great loss to the Republic Of Korea, the ROK/US alliance and to me personally. He was a hero, diplomat, patriot and friend.”

특히 자신이 한미연합사령부 사령관을 지낼 당시 백 장군과 깊은 교감을 나눴다고 소개하면서 그는 나의 스승이었고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친구이자 지도자로 남아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존 틸럴릴 전 주한미군사령관] “He was a mentor to me when I served as the Commander In Chief Combined Forces Command and remained a friend and leader thereafter.”

틸럴리 전 사령관은 백선엽 장군이 -한 안보세미나 프로그램을 창설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면서 그는 언제든 연합사령부를 지원할 준비가 돼 있던 군인 중의 군인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존 틸럴리 전 주한미군사령관] “He was instrumental in establishing the Combined United States Korea Security Seminar Program which continues to support the ROK/US alliance...He was a soldier’s soldier who was always available to support the CFC command.”

이어 한국에서 복무했던 우리들 모두와 나에게 너무나 중요했던 분을 잃은 데 대해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며 백선엽 장군을 아는 모든 이들은 그를 그리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존 틸럴리 전 주한미군사령관] “It is difficult to put into words the great loss of someone who has meant so much to all of us who served in The Republic of Korea and to me personally.”

2006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에서 근무했던 버웰 벨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백선엽 장군을 한국군의 아버지로 평가하면서 미국의 독립전쟁을 승리로 이끈 (초대 대통령조지 워싱턴이 미군의 아버지이기도 했던 것과 다를 게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General Burwell B. Bell, commander of US forces in Korea, speak during the press conference in Seoul, 09 January 2006.  Bell… 

버웰 벨 전 주한미군사령관.

[버웰 벨 전 주한미군사령관] “General Paik, Sun-yup was in my view the military father of his present day country, the Republic of Korea. Not unlike America's George Washington who led our Revolutionary War forces to battlefield victory and was the military father of the United States, General Paik led South Korean forces to many battlefield victories during often chaotic and extremely uncertain combat operations against north Korean invaders and their Chinese partners.”

백 장군이 한국전쟁 당시 침략자인 북한 인민군과 중공군에 대항해 혼란스럽고 극도로 불확실한 전투 작전 속에서 한국군을 거듭 승리로 이끌었던 것은 조지 워싱턴의 독립전쟁 승리와 비교할 만하다는 설명입니다

벨 전 사령관은 백선엽 장군은 전술과 작전에 매우 능했고 두려움을 모르는 전사였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영감을 주는 전투 지도력과 영웅적인 근접전투를 통해 병사들을 이끌고 결집했다는 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버웰 벨 전 주한미군사령관] “He was tactically and operationally very smart, and he was a fearless warrior. Most importantly, he led and rallied his forces through inspirational battlefield leadership and heroic close combat.”

벨 전 사령관은 한미연합사 사령관을 지낼 때 백 장군과 자주 만났다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그는 나에게 한국전쟁의 교훈을 전수했고 두 번이나 나를 데리고 전투지역을 차로 돌며 가르침을 줬다고 회고했습니다.    

[버웰 벨 전 주한미군사령관] “When I served as Combined Forces Commander between 2006 and 2008, General Paik met with me frequently to pass on lessons of the Korean War and twice took me on battlefield staff rides to teach and mentor me. He was brilliant.”

벨 전 사령관은 퇴역한 뒤에도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백선엽 장군을 방문해 위대한 전사에게 경의를 표하고그가 조국의 생존과 평화적 발전에 엄청난 기여를 한 데 대해 감사를 드렸다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우리는 세계의 위대한 군사 지도자 중 한 사람을 잃었고나는 진실한 친구를 잃었다.” 고 애도했습니다

[버웰 벨 전 주한미군사령관] “On each of my return trips to Korea since my retirement, I always made a point to stop by to pay my personal respects to this great warrior and thank him for his incredible contributions to his country's survival and peaceful development. We have lost one of the world's great military leaders and a true friend of mine.”

2011년부터 2013년까지 한국에서 복무한 제임스 서먼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백선엽 장군의 사망 소식을 듣고 매우 슬프다면서 그는 지난 70년 동안 한미동맹을 강화했고 동맹이 깨지지 않도록 만든 진정한 영웅이자 애국자였다고 말했습니다

제임스 서먼 전 주한미군사령. 

제임스 서먼 전 주한미군사령.

[제임스 서먼 전 주한미군사령관] “I am very sad to hear about the passing of General Paik Sun-yup. He was a true hero and patriot that helped keep the ROK-US Alliance strong and unbreakable for the last 70 years.”

이어 내가 유엔군사령관과 한미연합사령관주한미군사령관을 겸직하고 있을 때 백 장군은 나의 가까운 친구이자 스승이었다면서 나는 언제나 그의 통찰력과 현명한 조언자 역할을 존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임스 서먼 전 주한미군사령관] “General Paik was a close friend and mentor for me during my time as the Commander United Nations Command, ROK-US Combined Forces Command, and US Forces Command. I always respected his insights and close mentorship.”

서먼 전 사령관은 백선엽 장군을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안보에 전념한 매우 헌신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지도자로 높이 평가했습니다또한 그는 자유의 가치그리고 희생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며 오래 지속될 유산을 남겼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임스 서먼 전 주한미군사령관] “A very dedicated and trusted leader who was committed to enduring peace and security of the Korean Peninsula. General Paik knew what the price of freedom and sacrifice was all about. He will be missed and has left a lasting legacy.”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에서 근무하며 백선엽 장군의 말년을 함께했던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한 동맹의 진정한 영웅 백선엽 장군의 사망이라는 비극적인 소식을 들었다며 애도를 표했습니다

빈센트 브룩스 미한연합사령관이 4일 서울에서 육군협회 주최로 열린 강연에서 "앞으로 8~10개월 안에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포대가 한국에 전개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 “I heard the tragic news about the death of the true hero of the Alliance. Gen. Paik Sun-yup. I've had many encounters with him from his earliest 1996, and was always honored whenever I had a chance to meet him. I've celebrated several birthdays within the recent years.”

이어 나는 1996년 이래 백 장군을 여러 차례 만났고그를 만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영광으로 생각했다면서 지난 몇 년간은 백 장군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에 함께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빈센트 브룩스 미한연합사령관이 4일 서울에서 육군협회 주최로 열린 강연에서 "앞으로 8~10개월 안에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포대가 한국에 전개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나는 수십 년 동안 백 장군을 존경해왔다며 그의 사망은 미-한 동맹에 깊은 손실이며진정한 역사의 한 부분이 사라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 “I have admired him for now many decades. So this is a deep loss for the Alliance, and a true part of history that has just passed away, but we wish him to rest in peace with the many warriors that he led in war, and those that preceded him that admired him and served with him along the way.”

브룩스 전 사령관은 백선엽 장군의 명복을 빌며 그가 전장에서 이끌었던 많은 전우들그리고 그를 존경하며 함께 복무하다 먼저 떠난 전우들과 더불어 영원한 안식을 얻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1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백선엽 장군 분향소'가 마련됐다. 

1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백선엽 장군 분향소'가 마련됐다.

존 틸럴리 전 주한미군사령관 (1996~1999)

백선엽 장군의 사망은 한국과 미-한 동맹그리고 개인적으로 나에게 큰 손실입니다백 장군은 영웅이었고외교관이었고애국자였고친구이기도 했습니다내가 한미연합사령부 사령관을 지낼 당시 그는 나의 스승이었고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친구이자 지도자로 남아있습니다그는 한미동맹을 계속 지지해 온 -한 안보세미나 프로그램을 창설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그는 부하들을 사랑했습니다나는 그가 연합사령부 참모들을 데리고 DMZ 인근에서 지형도보답사를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그는 걸으면서 한국전쟁 당시 부하들이 배치됐던 위치를 가리키며 병사들의 이름을 일일이 언급했습니다그는 연합사령부를 지원하기 위해 늘 준비가 돼 있던 군인들의 군인이었습니다한국에서 복무했던 우리들 모두와 개인적으로 나에게 너무나 중요했던 분을 잃은 데 대해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한국과 민주주의자유에 대한 그의 깊은 사랑은 그의 저서 조국이 없으면 나도 없다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백선엽 장군을 아는 모든 이들은 그를 그리워할 것입니다그의 가족들에게 깊은 조의를 표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버웰 벨 전 주한미군사령관 (2006~2008)

나는 백선엽 장군을 잘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백선엽 장군을 오늘날 그의 조국 한국군의 아버지라고 생각합니다미국의 독립전쟁을 승리로 이끈 (초대 미국 대통령조지 워싱턴이 미군의 아버지였던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백 장군은 한국전쟁 당시 침략자인 북한 인민군과 중공군에 대항해 혼란스럽고 극도로 불확실한 전투 작전 속에서 한국군을 거듭 승리로 이끌었습니다그는 전술과 작전에 매우 능했고 두려움을 모르는 전사였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영감을 주는 전투 지도력과 영웅적인 근접 전투를 통해 병사들을 이끌고 그들을 결집했다는 점입니다내가 2006년부터 2008년까지 한미연합사 사령관을 지낼 때 백 장군은 자주 나와 만나 한국전쟁의 교훈을 전수했습니다그리고 두 번이나 나를 데리고 전투지역을 차로 돌며 가르침을 줬습니다나는 퇴역한 뒤에도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백선엽 장군을 방문해 위대한 전사에게 경의를 표하고그가 조국의 생존과 평화적 발전에 엄청난 기여를 한 데 대해 감사를 드렸습니다우리는 세계의 위대한 군사 지도자 중 한 사람을 잃었습니다그리고 나는 진실한 친구를 잃었습니다백선엽 장군에게 축복을 기원합니다

제임스 서먼 전 주한미군사령관 (2011~2013)

백선엽 장군의 사망 소식을 듣고 매우 슬픈 마음입니다그는 지난 70년 동안 한미동맹을 강화했고 동맹이 깨지지 않도록 만든 진정한 영웅이었고 애국자였습니다내가 유엔군사령관과 한미연합사령관주한미군사령관을 겸직하고 있을 때 백 장군은 나의 가까운 친구이자 스승이었습니다나는 언제나 그의 통찰력과 현명한 조언자 역할을 존경했습니다그는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안보에 전념한 매우 헌신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지도자였습니다백 장군은 자유의 가치그리고 희생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그를 그리워할 것입니다그는 오래 지속될 유산을 남겼습니다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 (2016~2018

-한 동맹의 진정한 영웅 백선엽 장군의 사망이라는 비극적인 소식을 들었습니다나는 1996년 이래 백 장군을 여러 차례 만났고그를 만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영광으로 생각했습니다그리고 지난 몇 년간은 백 장군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에 참석했습니다나는 수십 년 동안 백 장군을 존경해왔습니다그의 사망은 미-한 동맹에 깊은 손실이며이제 진정한 역사의 한 부분이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우리는 백선엽 장군의 명복을 빕니다그리고 그가 전장에 이끌었던 많은 전우그리고 그를 존경하며 함께 복무하다 먼저 떠난 전우들과 더불어 영원한 안식을 얻기를 기원합니다.


 
 

  K-fest News  
   뮤지컬 "JESUS" 무료 스트리밍 이벤트 ..
뮤지컬 "JESUS" 무료 스트리밍 이벤트 안내합니다 . 개요 : 부활절을 맞아 , 3/29( 금 ) 부터 3/31( 주 )( 미국동부시간 , 우리 시간으로는 4/1 오후 1 시 ) 까지 ,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컬 "JESUS" 의 무료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열립니다 . 세부 내용 : 날짜 …
   윤대통령 3.1절 기념사
●윤대통령 3.1절 기념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00만 재외동포와 독립유공자 여러분, 오늘, 3.1절 10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조국의 자유와 번영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105년 전 오늘, 우리의 선열…
   (K-Movie) 영화 “건국전쟁 The Birth of Kor..
영화 ”건국전쟁“ 이제, 1945년 해방 이후 한반도에서의 상황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미국과 소련이 38선을 경계로 한반도를 나눈 후, 남과 북은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습니다. 북한은 공산주의 독재로 전락하며 자유를 억압하고 인권을 무시하는 독단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한편, 남한은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으로 발전해왔…
   애틀랜타 오페라, 테너 최원휘 주연 ..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서 만토바 공작 역 맡아 애틀랜타 오페라는 세계적인 테너 최원휘가 베르디의 ' 리골레토 ' 에서 만토바 공작으로 무대에 오르며 애틀랜타를 찾았다 . 최원휘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뉴욕 매네스 음대에서 교육을 받아 국제무대에서 명성을 얻은 테너로 , 그가 애틀…
   [CA] 마에스트로 금난새와 함께하는 한..
마에스트로 금난새와 함께하는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평화음악회가 6월28일(수) 오후 7시30분 월트디즈니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대총동창회(회장 김종섭·삼익악기 회장)가 기획해 열린 이날 공연은 성남시립오케스트라 단원 및 객원, 협연자 등 총 70여명이 마에스트로 금난새의 지휘로 미국국가와 애국가 연주로 음악회가 시…
   마에스트로 금난새와 함께 하는 한미..
2023년 한국전 정전 70주년과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며 2023년 6월 28일 (수) 오후 7:30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월트 디즈니 컨서트 홀에서 평화음악회가 개최된다. 본 음악회는 한국전 참전용사와 300여 만명의 주한미군 장병, 한국의 경제 부흥을 목격한 평화봉사단 등을 초청하여 그들의 공헌과 희생을 기리며 지속적인 한미동맹을 강화, 한…
   조수미, ‘한미 동맹 70주년 기념’ 콘..
주 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윤상수)은 8월 6일(일) 오후 5시 San Francisco War Memorial & Performing Arts Center의 협스트 극장(Herbst Theatre)에서 800여 관객석을 가득 채운 가운데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한미동맹 70주년 축하 특별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War Mernorial & Performing Arts Center 주소: 401 Van Ness Ave, San Franc…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소프라노 조수..
주 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총영사 윤상수) 은 한미동맹 70 주년을축하하기 위해 8 월 6 일(일) 오후 5 시에 San Francisco War Memorial & Performing Arts Center (주소: 401 Van Ness Ave, San Francisco, CA 94102) 의 협스트 극장에서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프라노 조수미는 1986년 이탈리아 베르디극장에서 데뷔하여 세계 5 대 오…
   윤석열 대통령, ‘자유의 동맹, 행동..
· 윤석열 대통령, ‘자유의 동맹, 행동하는 동맹’연설 - 우리 정상으로는 10년 만의 美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 - - 한미동맹의 성공적 70년 역사 조망 및 미래 비전 제시 - - 한미동맹에 대한 美 의회의 전폭적이고 초당적인 지지 확인 - 윤석열 대통령은 4. 27(목) 오전 美 의사당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고소현 바이올리니스트 애틀랜타 연..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소현 (17) 바이올리니스트가 오는 6월 6일 (화) 저녁 7시에 샌디 스프링스 퍼포밍 아트 센터 (1 Galambos Way, Sandy Springs, GA 30328)에서 쇼케이스 무대를 선보입니다. 고소현 바이올리니스트는 8세에 모차르트 오리지널 바이올린 연주자로 선정되어 오스트리아 국영방송 ORF와 모차르테움 재단 초청으로 잘츠부르크, 비엔나 …
   조수미 카네기 홀 콘서트 !
뉴욕콘서트 Concert NewYork on November 22 I 'll be with my friends for a fantastic evening at the Weill Recital hall Carnegie Hall It's also my birthday so come to celebrate with me! 11월 22일 뉴욕의 Weill Recital Hall ( 카네기홀) 에서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요! 그 날이 또 제 생일이라 더욱 뜻깊은 콘서트가 될것 같네요 ♡
   임윤찬 “유튜브 지웠어요”…350만뷰..
피아니스트 임윤찬(18)이 지난 17일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 열린 제16회 반 클라이번 콩쿠르 최종라운드에서 포트워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3번을 협연하고 있다. ⓒ반클라이번 콩쿠르 30일 오후 1시,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서초동 캠퍼스에 있는 ‘이강숙홀’에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들어섰다. 반 클…
   “꽃피는 산골 울긋불긋 꽃대궐… 그 ..
APO문화재단 가을음악회 애틀랜타좋은교회서 성료 ‘복음과 문화가 만나는 러브 콘서트’. APO문화재단(단장:박민)과 애틀랜타좋은교회(담임목사:정연권)가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가곡과 아리아’ 공연이 10월 10일 일요일 오후 도라빌에 있는 애틀랜타 좋은교회에서 100여 명의 청중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유순형씨의 가…
   K-ARTS FEST “LOVE CONCERT” 10-10 4:00 PM
APO (Atlanta Philharmonic Orchestra) (Director Min Pak) presents: K-Arts Octofest: Korean Traditional Fine Art Exhibition & more... Come, See and Enjoy~ 3:30 Door open for Korean Traditional Fine Arts in the fellowship hall. 4:00 Concert in the main sanctuary with GaYaGum, Korean Traditional string inst., prelude and featuring Korean art songs and opera arias. at Atlanta Good Church in Doraville,…
   (Atlanta) K-ARTS FEST
깊어가는 가을 … 한국가곡과 아리아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 출연진 - 특별초청 : 피아노 : 게리 멘지스 - 테너 : 허 정민 / 베드로 카레라스 - 소프라노 : 오 정애 / 이 예원 - 반주 : 나 혜정 / 박 은주 * 가야금: 유 순형 * 토메 박 신자화백 수묵화 전시회. …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Donation

678-978-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