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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concert for peace and harmony celebrating the pyeongchang Games


평화와 화합을 위한  '평창' 성공기원 음악회 '대 성황 

2018 Peace and Harmony Concert-Let’s go, Pyeong Chang!

평창 올림픽 성공기원 음악회 만원사례!

주류사회 인사들 대거 참석 

코리아 환타지에 관객들 기립 환호

애틀랜타 음악인들 화합의 장 

9일(한국시간) 개막되는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 기원을 위한 음악회가 애틀랜타 인피니티 에너지 센터에서 열렸다. 한인사회에서는 물론 많은 주류 인사들이 참석해 평창 동계 올림픽을 알리는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애틀랜타 민주평통(회장 김형률)이 주최하고 애틀랜타 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박민)가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지난 2일 저녁 둘루스 인피니트 에너지센터에서 열렸다.

800여명의 관객이 모인 이날 음악회에서 김형률 회장은 환영사에서 “평창 올림픽으로 인해 얼마 전까지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던 한반도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며 “진정한 평화는 갈등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서로 화합하며 살아가기를 선택하는 것”이라며 올릭픽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김영준 주애틀랜타총영사는 개회사에서 “오늘 음악회를 즐기는 여러분 모두의 올림픽 성공 기원이 평창에까지 전달되리라 믿는다”고 축사했다.

박민씨가 지휘하는 애틀랜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올림픽 팡파레’로 시작된 음악회 1부는

차세대 피겨스케이팅 꿈나무 레첼 조와 하키의 꿈나무 여호수와 조가 열창하는 애국가와 미국국가 연주가 울려퍼졌다.

영화음악 "벤허"를 서곡으로 ,소프라노 사라 박의 ‘신 아리랑’ '요한 스트라우스의 왈츠' 테너 페드로 카레라스의 ‘난 너와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었어’, 소프라노 윤현지의 ‘인형 아리아’, 소프라노 이예원과 테너 채혁의 ‘아름다운 나라; 듀엣, 그리고 박은경의 가야금과 함께 어우러져 한국의 정서를 알렸다.애틀란타 한국  문화원장 양현숙과 단원들은 삼고무와 난타의 어울림 공연 후 차세대가 출연한 휴전 난타는 관객의 환호성을 수차례나 환호성을 자아내었다.

2부에서도 바리톤 박진호의 투우사의 노래와, 피아니스트 게리 멘지스의 피아노협연 아리랑콘체탄테 연주 후 거숸의 피아노 곡을 앙콜에 답을 했다. 이어 채혁과 페트로 카레라스 투 테너의 네순도르마는 테너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관객석에서 울려퍼지는 백파이프의 주자 밥 카우스가  연주하는 아리랑의 울림이 최성환의 아리랑으로 탄생되어 관객석은 하나된 열정으로 평화와 화합으로 올림픽의 성공기원을 박수로 염원했다.

  아틀란타 오페라 중창팀과 APO 코러스와 함께하는 대합창의 연주는  미주에서 활동하는 음악인  채혁과 박재형을  객원지휘자로 초대되어 베르디의 개선행진곡과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를 각각 연주했다.이어 상임지휘자 박민과 출연자 전원이 안익태의 코리안 판타지 대합창 으로 이어져 관중들에게 평화와 화합으로 이어지는  한국의 평창 동계올림픽을 알리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Koreanfest.com 

Photo by Atlanta P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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